거창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톡톡’ 승인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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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이 현재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등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거창군은 ‘지역경제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거창군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원되면서 지역의 내수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생계를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제공,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대상자 3795개 업체 중 총 3219개 업체 84.8%에 지원됐다.

 지난달 28일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고, 이어서 전통시장을 찾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위해서 군에서 우리 소상공인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해줘서 경영안정과 생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구인모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에게도 고마움의 마음을 표시했다.

 한편, 현재 군은 소상공인 소규모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명익기자  jmi@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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