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뷔페 등 특별 위생점검 나서

  • 입력 2020.06.03 14:13
  • 기자명 /한송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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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현국)는 타 지자체 가족행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결혼식장 뷔페 등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중독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 등 지도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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