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는 3일 중위소득 80% 이하 2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을 통해 하절기 사회적 돌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창구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거동불편 어르신과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과 5종 밑반찬 세트를 전달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대해 알렸다.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홍명표)는 3일 중위소득 80% 이하 2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 안부 확인을 통해 하절기 사회적 돌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창구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거동불편 어르신과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과 5종 밑반찬 세트를 전달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대해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