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상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지난 1일부터 관내 영농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농사와 직결되는 양수, 배수 시설을 확인·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상현)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지난 1일부터 관내 영농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농사와 직결되는 양수, 배수 시설을 확인·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