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12일째 ‘0명’…총 119명

입원자 2명, 완치자 117명 유지 승인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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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에서는 12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3일 코로나19 상황 서면 브리핑에서 “지난 5월 22일 진주 60세 남성(경남 122번 확진자)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9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원자는 2명, 완치 퇴원자는 117명이다.

 입원자 2명은 서울 이태원 관련 확진자로 거제 거주 28세 남성(경남 118번)과 진주 거주 22세 남성(경남 121번)이며, 마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지역의 검사중 의사환자는 936명이고 자가격리자는 1464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한편, 경남지역 코로나19 첫 확진자는 지난 2월 20일 양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관련 합천 거주 24세 남성으로, 3월 14일 완치돼 퇴원했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 수는 창원 31명, 거창 19명, 진주 12명, 김해 11명, 거제 10명, 창녕 9명, 합천 9명, 밀양 5명, 양산 4명, 사천 3명, 고성 2명, 함안 1명, 남해 1명, 산청 1명, 함양 1명 등 총 119명이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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