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현동(동장 신채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신채근 고현동장은 지난 2일 직원들과 함께 고현시장 내 식당을 찾아 선결제하고 다음 챌린저로 고현동 통장협의회를 지목했다.
이에 고현동 통장협의회(회장 황미영)는 다음날인 3일 식당을 찾아 선결제 운동을 이어갔다.
거제시 고현동(동장 신채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신채근 고현동장은 지난 2일 직원들과 함께 고현시장 내 식당을 찾아 선결제하고 다음 챌린저로 고현동 통장협의회를 지목했다.
이에 고현동 통장협의회(회장 황미영)는 다음날인 3일 식당을 찾아 선결제 운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