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 이어져

  • 입력 2020.06.04 16:22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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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고현동(동장 신채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신채근 고현동장은 지난 2일 직원들과 함께 고현시장 내 식당을 찾아 선결제하고 다음 챌린저로 고현동 통장협의회를 지목했다.

 이에 고현동 통장협의회(회장 황미영)는 다음날인 3일 식당을 찾아 선결제 운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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