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 전세계 동시 개최

94개국 기독교 지도자, 교파 초월 교회 회복 도모
박옥수 목사, 강연·성경 주제 프로그램 진행
승인2020.06.15l수정2020.06.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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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지도자연합는 오는 오는 25일 부터 3일간 전 세계 기독교 목회자들의 교류의 장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개최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사진 오른쪽)의 모습.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온라인 월드컨퍼런스(이하 CLF)’는 오는 25일 부터 3일간 전 세계 기독교 목회자들의 교류의 장 ‘CLF 온라인 월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표적인 기독교 목회자들 모임으로 자리 잡아 매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해 왔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을 늦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게 됐다고 CLF 관계자는 전했다.

 사회적 어려움과 교회의 위기 속 ‘컴백COME BACK’의 의미에 대해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사회와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종교 집회가 제한되고 교회 출입이 어렵게 되면서 기독교계 또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CLF는 이런 문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멀어진 데서 기인한 것이라는 진단 아래,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의 컨퍼런스 주제인 ‘COME BACK(되돌아 감)’에 대해 CLF는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기독교인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컴백’ ▲가족과 교회, 더 나아가 사회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의 새 생명을 불어넣는 ‘컴백’ ▲하나님의 축복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참된 교회의 존재의 이유로 ‘컴백’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옥수 목사 강연·교회 문제와 성경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히는 CLF 관계자는 “세계 각국 주요 교단의 대표 목회자들과 기독교 리더들의 다양한 주제 강연이 마련됐다”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의 강연(매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저녁 7시 30분 두 차례)이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 ‘CLF USA’, ‘굿뉴스티비’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6개 언어로 동시통역된다. 자세한 사항은 CLF 홈페이지(www.clf.ac/kr)이나 전화(02-593-0692)로 문의하면 된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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