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남해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6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해군게이트볼협회(회장 최채민)가 주관하는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관내 16개 클럽에서 23팀 총 23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제5회 남해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6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해군게이트볼협회(회장 최채민)가 주관하는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게이트볼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관내 16개 클럽에서 23팀 총 23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