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2동에 이웃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 입력 2020.06.29 17:40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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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소재 ‘써니카페’와 ‘선헤어샵’에서 지난 26일 마산회원구 회원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성주)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60상자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품은 써니카페와 선헤어샵 매출액 및 일부 손님들의 성금으로 구입돼 의미가 더 깊으며 총 70만원 상당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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