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주민자치위, 사랑의 쌀 나눔 ‘훈훈’

  • 입력 2020.07.01 15:48
  • 기자명 /김대용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시 한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복)는 지난 6월 29일 ‘2019 사랑의 쌀 재배사업’ 통해 한산면민이 직접 생산한 쌀을 관내 기관·단체와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및 한산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은 창동 마을회관 및 한산초중학교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달하고 코로나19에 지친 면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