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회장 강순달)는 지난달 27일 용덕면 가미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희망공동체운동 ‘희망 나눔 마을벽화 그리기’사업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도 직접 벽화를 그렸다.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회장 강순달)는 지난달 27일 용덕면 가미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희망공동체운동 ‘희망 나눔 마을벽화 그리기’사업을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도 직접 벽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