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면장 김유태)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3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혹서기 및 폭염을 대비해 시설물 및 재난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면장 김유태)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3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혹서기 및 폭염을 대비해 시설물 및 재난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