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장애인체육회, 볼링 체육교실 운영

30명 참여…건강 증진 등 도움 승인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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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일부터 총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간 동안 하대동 삼전볼링장에서 ‘볼링 생활체육교실’을 열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조규일 시장)가 지난 2일부터 총 4개월간 진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적장애인 등 총 3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하대동 소재의 삼전볼링장에서 ‘볼링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2월 10일부터 5일간 신청을 받았으며, 공모 선정 결과 시장애인체육회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시장애인체육회 이준기 사무국장은 “이번 볼링 생활체육교실이 움직임이 적은 우리 장애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지역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지난해 4월 출범한 이후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장애인 인식개선 강연과 함께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헬스 워킹 ▲진주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고 있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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