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요리교실 운영

  • 입력 2020.07.28 17:46
  • 기자명 /유태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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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간편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간편 건강 요리교실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복지관 1층 제과제빵실에서 주1회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요리교실에는 대한민국녹차요리콘테스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미선 강사의 지도 아래 신현근·김순악·김연옥·김옥선 씨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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