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면,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눈길’

  • 입력 2020.07.28 17:53
  • 기자명 /서춘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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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대양면새마을협의회(회장 심상희), 대양면새마을부녀회(회장 심경자)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삼계탕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대양면새마을협의회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식물성 고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었다.

 특히 어르신들의 여름철 지친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유기농 식재료로 배추국물김치, 파래김자반, 겉절이 등을 다양하게 담아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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