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 프로그램·활동공간 연중 무료 운영

청년비전센터 등 추진…커뮤니티 형성·자립 지원
구직상담 멘토링·청춘아카데미·청년주간 ‘다양’
승인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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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창원청년비전센터’와 ‘창원 청년꿈터 지원사업’을 추진,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활동공간을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해 자발적인 청년커뮤니티 형성 및 자립생활로 이어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창원청년비전센터’와 ‘창원 청년꿈터 지원사업’을 추진, 청년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활동공간을 연중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청년들에게 원스톱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활동과 청년문제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을 활성화하고, 교류·협업·활동의 거점 공간을 마련하는 등 홀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취업·진로 컨설팅 지원 구직상담 멘토링과 ▲창원청년주간 ▲창원청년노동자 풋살리그 ▲유튜브 기자단 활동 지원 ▲청춘아카데미 ▲창원청년정책네트워크’ 등이 있다.

 관내 의창구 차룡로 48번길 62 근로자복지타운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10~9시, 토요일 오전 10~5시 운영된다.

 다음으로 ‘창원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단체가 운영하는 활동공간 속에서 문화예술 교류 및 작품 전시를 통한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한다.

 ‘경남청년유니온’은 주제를 선정해 영화를 상영, 후기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기회를 주는 공동체영화 상영회를 총 3회 진행한다.

 ‘로그캠프’는 다양하고 젊은 감각을 지닌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기획하는 청년, 지역 작가들의 전시회를 연다.

 ‘공유공간 협동조합’은 ▲전시회와 ▲영화 상영 ▲클래스 ▲스터디 ▲세미나 ▲작은 파티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대여해 준다.

 또한 ‘한점’은 지구와 환경 문제를 ▲전시와 함께 ▲음악 ▲강연 ▲음식과 차회 등의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접근한다.

 ‘청년가치팩토리’는 자율적인 주제로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행사 기획 및 집행을 월 총 2회 지원하고 있다.

 ‘몸부림’은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지역의 댄서들을 위해서 무료로 제작하고 배포하는 휴대폰으로 댄스영상 제작하기를 총 8회 운영하는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창원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활동공간을 이용하거나 일부 대여도 할 수 있다.

 기타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창원청년비전센터(299-2582)나 창원 청년꿈터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박상석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렇게 다양한 활동공간 속에서 청년들이 꿈과 미래를 맘껏 펼치며 살기 좋은 창원시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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