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동 사회보장협, 취약계층 안부 살펴

  • 입력 2020.08.09 13:03
  • 수정 2020.08.09 13:04
  • 기자명 /이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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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길조)는 지난 6일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15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4명이 참석해 불고기, 오이냉국, 두부조림 등 영양만점 밑반찬 5종 세트를 만들어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했으며 대상 가구의 안부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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