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도계부부시장, 금요특화 야시장 문 열어

먹거리·프리마켓 부스 등 설치 승인2020.08.09l수정2020.08.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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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열린 도계부부시장 야시장 개장식에 방문한 허성무 창원시장이 먹거리 부스 상인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도계부부시장이 시장경영혁신지원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요특화 야시장으로 개장했다.

 이번 도계부부시장의 야시장은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장경영혁신지원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7일 야시장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도계부부시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개장된다. 단, 9월 25일, 10월 2일 제외된다.

 도계부부시장 야시장은 먹을거리를 위한 먹거리 부스와 악세사리 및 수공예 제품들을 판매하기 위한 프리마켓 부스를 포함 총 25대의 매대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며 썸머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고객참여 레크레이션, 금요 럭키데이를 운영해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선물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도계부부시장 금요특화 야시장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더욱 경쟁력있는 시장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 신청을 받아 선정된 전통시장에는 2년간 약 1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계부부시장은 2019년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으로 선정돼 가족문화를 아우르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부부테마 시장을 목표로 2019년~2020년까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시행 중이다. 

 

/문병용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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