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보호 ‘앞장’

  • 입력 2020.08.13 17:24
  • 기자명 /이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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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능포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찬수)과 능포동주민센터 직원 20여 명은 지난 12일 옥수시장 일대 및 인근 음식점 등을 방문해 여름 휴가철 청소년 보호활동 강화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사업장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안내, 주류·담배 등 유해물건 판매 금지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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