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창원 훈련장서 훈련 시작

“창원 팬들과 가까워졌으면” 승인2020.09.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창원 LG 새 훈련장(사진 = 창원 LG 제공).

 프로농구 창원 LG가 창원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LG 구단은 15일 “새로운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시즌을 앞두고 훈련장 리모델링을 마무리, 농구단 전체가 창원으로 이전했다.

 창원이 연고지였지만 그동안 홈경기가 끝나면 경기도 이천의 LG챔피언스파크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농구단 전체가 창원으로 이전해 팬들에게 더 다가서게 됐다.

 조성원 감독은 “선수 시절 창원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이 나서 더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있다. 선수들이 팬들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고, 팬들을 위한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장 강병현은 “처음에는 선수들이 바뀐 생활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잘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LG 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 창원 팬들을 초청해 훈련장 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예원기자  abz3800@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0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