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기업 살리기 ‘총력’

경남항노화기업지원사업 주관기관…5억원 확보
시제품 제작·타겟시장 맞춤형 상품 기획 등 지원
승인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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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공모사업인 ‘경남항노화기업지원사업(비R&D)’에 6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5억원을 확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바이오기업을 지원하면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전경.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사장 조규일 진주시장)이 공모사업인 ‘경남항노화기업지원사업(비R&D)’에 6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바이오기업을 지원하면서 현재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으며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항노화기업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진주시의 지원으로 경남지역의 바이오기업에 비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국내외 타겟시장 맞춤형 상품 기획 ▲컨설팅 ▲생산공정 및 디자인 개발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지원한다.

 지난달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서 경남지역 항노화바이오 기업 중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성식품·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총 23개사를 선정했다.

 기업당 최대 총 1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및 제품 고급화 지원으로 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2021년에는 기업 매출액 20억과 신규 고용 20명, 신제품 출시 22건 이상 등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흥원은 5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총 266개의 바이오기업을 지원했으며, 고용창출 227명과 매출 1419억원, 수출 271억원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내수 부진과 해외 수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바이오기업을 돕고자 구축한 바이오튜브 방송시설을 활용해 ▲유튜브 영상 제작 ▲제품홍보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진흥원이 수행 중인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 사업 ▲중소기업 디자인산업육성사업 등의 타 사업과 연계하면서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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