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회장 손차모)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일환으로 13개 읍·면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25세대에 LED 무선 리모컨 전등 교체작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거동 불편 어르신, 장애인 등 200세대에 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회장 손차모)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일환으로 13개 읍·면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25세대에 LED 무선 리모컨 전등 교체작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거동 불편 어르신, 장애인 등 200세대에 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