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기오)는 22일 진해구 속천 유람선 터미널 선착장에서 창원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선박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차량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 창원해경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선박화재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진압과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기오)는 22일 진해구 속천 유람선 터미널 선착장에서 창원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선박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차량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 창원해경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선박화재상황을 가정해 초기 화재진압과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