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미국 전기차 부품 수출기업 투자 유치

60여 명 신규 고용 계획 승인2020.10.28l수정2020.10.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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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28일 시청에서 ㈜유엠티와 12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는 28일 시청에서 ㈜유엠티와 12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엠티는 어방동에 소재한 자동차 내외장재 생산기업으로 제2의 테슬라로 각광받고 있는 미국 전기차 회사인 로드스타운(Lordstown motors corp)과 연간 560억원 상당의 전기픽업차 부품 구매의향서를 체결, 129억원을 투자해 사업장을 추가 확장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이번 협약을 포함해 올해 17개 신·증설기업과 총 8227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수출기업 투자유치는 큰 의미가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진국기자  pressjk@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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