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동면(면장 이곤)은 지난 17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월남참전 유공자 박석인 씨(73)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하고 위문했다.
월남참전 유공자 박석인 씨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바쁘실 텐데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명패를 보니 벅차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남해군 이동면(면장 이곤)은 지난 17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월남참전 유공자 박석인 씨(73)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하고 위문했다.
월남참전 유공자 박석인 씨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바쁘실 텐데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명패를 보니 벅차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