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의장, 쌀 수매 현장 찾아

  • 입력 2020.11.19 18:39
  • 기자명 /배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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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이광섭 의장은 지난 18일 대산농협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수매 관계자를 격려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이광섭 의장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군 농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의회에 건의해 주시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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