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지사장 황호윤)는 지난 18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석유공사 일원 해안 변에 유입된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2t을 수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는 2016년부터 거제시에서 추진하는 ‘초록 빛 바다 1연안 가꾸기’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세포 일대 해안변 유입 쓰레기를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지사장 황호윤)는 지난 18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석유공사 일원 해안 변에 유입된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2t을 수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는 2016년부터 거제시에서 추진하는 ‘초록 빛 바다 1연안 가꾸기’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세포 일대 해안변 유입 쓰레기를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