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 협약식’ 개최

64개사 선정·123명 채용 지원
청년 장기 고용·상생 등 최선
승인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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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열린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 협약식’ 참여자들.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19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업체 대표와 참여 청년 등 총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거제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 등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의 문화활동비와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는 64개 업체를 선정한 후 총 123명의 청년 채용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식은 변광용 시장과 업체 대표, 참여 청년 3자 간의 협약을 통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된 내용으로 ▲거제시의 지원내용 ▲당사자의 의무 ▲참여 기업의 참여 청년 계속 고용 ▲참여 청년의 성실 근무 등이 있으며, 시는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이 참여 청년들의 장기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을 마친 후 변광용 시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청년 창업 지원 요청 등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건의됐다.

 변광용 시장은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해서 일자리를 얻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일자리 사업을 발굴 실시할 것이며, 기업과 청년들의 상생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궂은 날씨에도 협약식에 참석한 업체 대표와 청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이재성기자  lj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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