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협 출범…관광 발전 앞장

총 26명 구성…환경 보존 최선
행정과 협력체계 구축 등 기대
승인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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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11시 같이&가치 공작소에서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협회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24일 오전 11시 고성읍 교사리 소재 ‘같이&가치 공작소’에서 백두현 군수와 관계자 총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협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군 생태관광지도사협회는 자연생태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의 자연생태환경 보존을 추구하며, 고성 생태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군민들이 모여 조직된 단체이다.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된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 양성과정 교육과정(총 80시간)’을 수료한 수료생 25명과 고문 1명을 포함해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임원진은 박상호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2명, 총무 1명, 운영위원 3명, 감사 1명이며 고문에는 고성의 독수리 할아버지 김덕성 선생님이 추대됐다.

 이날 박상호 회장은 “우리 군의 다양한 자연생태 정보를 교환하면서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 생태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협회의 야심찬 활동 목표와 계획을 발표하고, 매월 1회 회원들이 모여서 자연생태 보존을 위한 환경미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백두현 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친환경도시로서 현재 생태관광체험 및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고성 관광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과 협회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 생태관광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범수기자  k2@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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