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 119 한파구급대 운영

  • 입력 2020.11.26 17:29
  • 기자명 /김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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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소방서(서장 최재민)는 겨울철 한파로 한랭손상환자 발생 등을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21년 2월까지 동절기 119 한파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파구급대란 추위에 손상을 입은 환자의 보온조치를 위해 급속온풍기·보온담요·핫팩을 비치하고, 한랭손상 환자에게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구급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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