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병두)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아침 구내 시험장 주변 교통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시험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에 이동 협조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 전부터 불법주차 단속 및 시험장 200m 이내 차량 이동 조치 등 행정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병두)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3일 아침 구내 시험장 주변 교통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시험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에 이동 협조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 전부터 불법주차 단속 및 시험장 200m 이내 차량 이동 조치 등 행정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