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생활개선회, 라면 80상자 기탁

  • 입력 2020.12.03 17:26
  • 기자명 /김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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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영산면 생활개선회(회장 임정자)는 지난 2일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80상자(100만원 상당)를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영산면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목욕봉사, 밑반찬 봉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꽃심기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봉사 및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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