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하이츠 하동, 마스크·라면 기부

  • 입력 2020.12.03 17:28
  • 기자명 /한문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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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업체인 중앙하이츠 하동(대표 장명희)이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1500만원 상당의 덴탈 마스크 3만장과 415만원 상당의 라면 125상자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기탁자의 뜻에 마스크 3만장은 하동읍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감염병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라면 125상자는 13개 읍·면의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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