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안전 동계전지훈련 추진 협약식’ 진행

방역지침 수립·준수 등 ‘맞손’
참가 선수단·관계자 협조 당부
승인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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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동계전지훈련 운영 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2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백두현 군수와 백찬문 고성군체육회장, 박재우 대한숙박업중앙회 고성군지부장, 황영국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장, 배구종목 전지훈련 선수단 대표 박종찬 홍익대 배구단 감독이 ‘군민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한 동계전지훈련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군과 군체육회, 대한숙박업중앙회 고성군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의 상호 협력으로 ‘2021시즌 동계전지훈련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예방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으로 ▲군은 동계전지훈련 총괄과 방역지침 수립, 방역홍보·물품 지원 ▲군체육회는 동계전지훈련 유치 종목단체와 협력,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원활한 동계전지훈련 운영 지원 ▲대한숙박업중앙회 고성군지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과 고성군 방역지침 자율적 준수, 참가 선수단의 편의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은 군 방역지침과 참가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코로나19 감염 차단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백두현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 우리 군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동계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동계시즌 전지훈련장을 제공해 스포츠산업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훈련을 위해 관계자들의 관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철저한 코로나19 관리를 펼쳐 지난 11일부터 5개 종목 약 60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동계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동계전지훈련에 참여하는 종목별 대표들과 협약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범수기자  k2@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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