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정골 지리산 산청서 아열대 과일 천혜향 수확 한창

  • 입력 2021.01.14 18:17
  • 기자명 /노종욱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산청군 단성면 김오태(56), 이상희(55) 부부 농가에서 천혜향과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대응, 지역 맞춤형 신 소득작물로 보급한 천혜향은 평균 당도가 14~15 브릭스 수준이다.

 후숙을 하면 18~19 브릭스까지 올라 고품질 사과나 오렌지보다 뛰어난 당도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