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한우 사육환경 개선사업’ 펼쳐

한우 보정용 자동목걸이 지원 승인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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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이 올해 ‘한우 사육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개체 간의 사료 섭취량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한우농가의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 위생 환경 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영개선을 도모하고자 ‘한우 사육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소 자동잠금장치 개폐시설은 한우농가들의 애로사항인 소의 서열에 의한 개체별 사료 급여 편중현상을 해소할 수 있고, 백신 예방접종과 혈액 채취 등 질병관리를 한층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사업예산 6000만원을 확보하면서 한우 보정용 자동목걸이 총 2000개를 관내 한우 사육농가들에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22일까지 읍·면을 통해서 지원 신청을 받고 현지 조사와 심의회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다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배성호기자  bae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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