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면 바살위, 사랑의 귤 20박스 기탁

  • 입력 2021.01.18 14:40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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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면장 정경규)은 지난 18일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귤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바르게 살기위원회에서는 귤 20박스 기증과 함께, 어려운 이웃 20세대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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