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결혼식장 거리두기 점검 강화

  • 입력 2021.01.18 14:41
  • 기자명 /김소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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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6일 지역 내 결혼식장 1곳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실태를 지도·점검했다.

 구는 업체를 방문해 ▲100명 이상 집합금지 기본원칙 ▲전자출입명부(KI-Pass) 설치 권고 및 수기 명부 작성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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