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21일 목요일(음력 12월 9일 기사일)

  • 입력 2021.01.21 00:41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21일 목요일(음력 12월 9일 기사일)

 

▶쥐 - 1948(戊子):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더 곤란해진다. 1960(庚子): 메마른 땅이 생기를 잃는구나. 1972(壬子): 북두칠성이 비치니 슬하에 기쁨이 온다. 1984(甲子): 적은 자본으로 실속을 챙긴다. 1996(丙子):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이군.

 

▶소 - 1949(己丑): 내 것을 나누지 않으면 고립이다. 1961(辛丑): 단비가 내리니 오곡이 풍성하다. 1973(癸丑): 태양이 구름 속으로 나오는 운세. 1985(乙丑): 편하고 한가함이 되려 나를 병들게 함. 1997(丁丑): 발전과 번영, 하지만 방심은 금물.

 

▶호랑이 - 1950(庚寅): 실속 없이 고심만 는다. 1962(壬寅): 거저되는 일도 없고 힘든 하루다. 1974(甲寅): 남의 감정에 쉽게 충고하지 마라. 1986(丙寅): 송사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1998(戊寅): 회전과 거래에서 활기를 되찾는 날.

 

▶토끼 - 1951(辛卯): 기분과 습관에 지배당하지 말아라. 1963(癸卯): 하는 일마다 인정받는 날이다. 1975(乙卯): 달력을 멀리하니 가는 세월을 알 길 없다. 1987(丁卯): 더불어 일을 도모하니 기쁜 소식이 있음. 1999(己卯): 끝없이 움직이고 흘러가라.

 

▶용 - 1952(壬辰): 잠시 빈 가지로 겨울을 맞는 격이군. 1964(甲辰): 바람이 일어나 구름이 걷힌다. 1976(丙辰): 결별은 최후의 선택이다. 심사숙고하길. 1988(戊辰): 내 과실이다. 정중히 사과하자. 2000(庚辰): 순리에 어긋나는 일단 행동은 삼가라.

 

▶뱀 - 1941(辛巳): 주저하지 말고 행운을 잡아라. 1953(癸巳): 작은 손해는 빨리 잊는 것이 좋다. 1965(乙巳):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날. 1977(丁巳): 내일을 위해 잠시 재충전이 필요함. 1989(己巳): 사람들로부터 시달릴 위험이 있다.

 

▶말 - 1942(壬午): 고집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면 승산. 1954(甲午): 투자한 것이 빛을 발할 때. 1966(丙午): 조심하라. 발밑에 함정이 있다. 1978(戊午): 취업과 창업의 고민으로 하루가 간다. 1990(庚午): 갈망과 욕구는 응어리가 흉하다.

 

▶양 - 1943(癸未): 돈에 너무 집착하면 건강을 해친다. 1955(乙未): 설득은 조요한 곳에서 차분히 하라. 1967(丁未): 모든 일이 순조로우니 마냥 즐겁다. 1979(己未): 사색은 내일의 뜰을 더 넓힌다. 1991(辛未): 더 멀리 내다보려면 조금 더 높이 가자.

 

▶원숭이 - 1944(甲申): 상사의 질책은 발전의 밑거름이다. 1956(丙申): 본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1968(戊申): 시간이 없다. 미루지 말아라. 1980(庚申): 자금의 흐름이 불리하니 늘 신중하자. 1992(壬申): 선의의 편법도 때론 중요하다.

 

▶닭 - 1945(乙酉):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라. 1957(丁酉): 재치 있는 행동력이 돋보이는 날. 1969(己酉): 스카우트 제의는 신중하게 하자. 1981(辛酉):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승부하기. 1993(癸酉):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라.

 

▶개 - 1946(丙戌): 정면승부보다는 우회적인 승부가 좋다. 1958(戊戌): 정에 끌리지 말고 원칙대로 처리하기. 1970(庚戌): 좋은 일도 무리하면 큰 낭패다. 1982(壬戌): 순간적인 재치가 돋보이는 하루다. 1994(甲戌): 고난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돼지 - 1947(丁亥): 당신을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다. 1959(己亥): 일찍 집에 들어가자. 휴식이 필요함. 1971(辛亥): 잠시 후퇴하는 마음을 가져보아라. 1983(癸亥): 자존심으로 친구와 연인을 잃을 수도. 1995(乙亥): 경쟁심과 의구심을 과감히 버려라.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