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남상면, 제설작업 ‘솔선수범’

  • 입력 2021.01.21 17:14
  • 기자명 /장명익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창군 남상면(면장 김진태)은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주민통행 불편 해소와 빙판길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공무원과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나서 대대적인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설작업은 감악산 연수사길로서 감악산 정상에는 감국, 소국, 아스타, 구절초 등 항노화 약초단지 체험장(5만㎡)이 조성돼 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