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일 화요일(음력 12월 21일 신사일)

  • 입력 2021.02.02 01:06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1년 2월 2일 화요일(음력 12월 21일 신사일)

 

▶쥐 - 1948(戊子): 언행에 유의하라. 구설이 따른다. 1960(庚子): 가까운 벗과 함께 고민을 나눈다. 1972(壬子): 이성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1984(甲子):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명확히 세우자. 1996(丙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모두 길하다.

 

▶소 - 1949(己丑):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1961(辛丑): 너무 나서지 말고 직분에 충실할 것. 1973(癸丑): 고집부리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하라. 1985(乙丑): 의사결정에 늘 신중할 것. 1997(丁丑): 과욕은 금물, 넉넉하게 베풀어라.

 

▶호랑이 - 1950(庚寅): 가까운 이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자. 1962(壬寅): 지나친 의욕이 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1974(甲寅): 작은 선행에 보람이 있는 하루. 1986(丙寅): 자녀의 일로 근심이 있을 수 있다. 1998(戊寅): 벅찬 일이더라도 솔선수범하라.

 

▶토끼 - 1951(辛卯): 생각은 많아도 결정은 어렵다. 1963(癸卯): 그동안 쌓아둔 인맥이 효과가 있다. 1975(乙卯): 건강에 유의, 기력이 쇠하다. 1987(丁卯):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를 제압하자. 1999(己卯): 가슴 졸이던 일이 성사된다.

 

▶용 - 1952(壬辰): 필요한 자금이 풀리고 술술 순조롭다. 1964(甲辰):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해하는 하루. 1976(丙辰):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말아라. 1988(戊辰): 도움을 구하거든 즉시 응답하라. 2000(庚辰): 어려움이 있어도 희망은 보인다.

 

▶뱀 - 1941(辛巳): 오늘은 혼자 고민하지 마라. 1953(癸巳): 체면으로 내심은 고달프다. 1965(乙巳): 얻는 대로 대접을 하라. 1977(丁巳): 기력 소모가 많은 날이다. 1989(己巳): 가까운 데에서 실속을 얻는다.

 

▶말 - 1942(壬午): 교제하는 상대의 신분을 확인하라. 1954(甲午): 무리한 청탁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1966(丙午): 지나간 일에는 미련을 두지 말라. 1978(戊午): 일이 꼬여도 남을 탓하지 말자. 1990(庚午): 가까운 이와 배려하고 화합하기.

 

▶양 - 1943(癸未): 원칙을 지키고 폭넓게 응용하라. 1955(乙未): 마음에 없는 말은 안 하는 게 이득. 1967(丁未): 강한 의지로 밀어붙여라. 1979(己未): 성공 여부는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 1991(辛未):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고 존경받음.

 

▶원숭이 - 1944(甲申): 남을 탓하지 말라, 내 탓이다. 1956(丙申): 온화한 태도로 남과 협력하라. 1968(戊申): 겸손하라,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인다. 1980(庚申):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비롯된다. 1992(壬申): 중요할수록 공통분모를 찾아라.

 

▶닭 - 1945(乙酉): 계획만 수립하지 말고 행동하라. 1957(丁酉): 시작이 반이다, 열심히 뛰어라. 1969(己酉): 투자한 곳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1981(辛酉): 소탐대실이 되지 않도록 유의하기. 1993(癸酉): 감정싸움보다는 화합을 유도하자.

 

▶개 - 1946(丙戌): 재치를 발휘하여 임기응변하라. 1958(戊戌): 경쟁상대를 물리치고 전진하자. 1970(庚戌): 능력을 보이려고 과장하지 말아라. 1982(壬戌): 선배가 힌트를 준다. 1994(甲戌): 시험 등의 공부에 좋은 날이다.

 

▶돼지 - 1947(丁亥): 이사문제는 일단 다음으로 미뤄라. 1959(己亥):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일하자. 1971(辛亥): 일에서 선배가 인정한다. 뿌듯. 1983(癸亥):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살아남자. 1995(乙亥): 몸이 건강해야 활동을 잘 한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