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생태 관광 중심지 ‘자리매김’

람사르총회 홍보·교통 등 평가 보고회 승인2008.12.12l수정2008.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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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이 제10차 람사르총회를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평가보고회 및 유공 기관·단체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을 10일 군3층 대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 기관단체 임직원을 비롯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10차 람사르총회 기간 동안 홍보, 교통, 자원봉사 등에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으로 성공개최에 기여한 창녕군자원봉사협회 등 30개 기관·단체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군은 이번 평가보고에서 ‘우포의 아침’ 와인 공식 건배주 지정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 다양한 후원 및 기업서포터즈의 지원, 국·도비 예산 확보, 교통질서 계도 및 셔틀버스 운행으로 탐방객 편의 제공, 따오기 복원과 우포늪 탐방객의 급증을 통한 위상제고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람사르총회를 계기로 창녕 우포늪과 습지 중요성과 보전에 대한 인식증진과 함께 중앙 및 지방정부의 환경보전 노력에 대한 신뢰도 제고 및 군이 대한민국의 환경생태 중심지로 부각된 의미 있는 총회였다고 자평했다.

김충식 군수는 “제 10차 람사르총회의 성공개최는 행정과 함께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이라며 “람사르총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효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포스트 람사르정책을 추진하여 앞으로 창녕이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자연문화유산인 우포늪을 배경으로 군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대길기자이오용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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