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 저소득층·독거노인에 성금 잇따라

승인2008.12.12l수정2008.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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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마산시 의사회(회장 최신철, 자산동 녹십자의원 원장)는 11일 오후 2시 황철곤 시장에게 2500만원의 장학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 된 장학금은 지난달 20일 마산MBC홀에서 이웃사랑 열린 음악회에서 모금한 성금을 저소득층 자녀 5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10일 오전 내서읍 신감리 광산사(주지스님 원태 스님)에서 저소득 세대에 전해 달라며 1000만원의 성금을 황철곤 시장에게 전달했다.

시는 이 성금으로 수급자 및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1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아름다운가게 마산대우점(공동대표 문숙현·고굉무·윤재희)에서 중고물품 등을 기증·판매하여 얻어진 수입금 1245만원을 저소득층 1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수기자이오용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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