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진해시(농업기술센터)는 유휴지인 제덕만과 해군교육사령부내 부지 9만9700㎡(약10ha)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한다. 내년 제47회 군항제 기간 중 제덕만에서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고, 부대 내에 조성된 유채단지를 개방해 시민과 군 가족들을 초청 각종 다양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제덕만 6만6000㎡와 해군교육사령부내 3만3700㎡에 조성된 유채단지는 현재 파릇파릇하게 유채가 잘 자라고 있어, 내년 3월 하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하순까지 약 1개월간 ‘노란 추억의 물결’을 이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의 장소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최근내기자 gun8285@gnynews.co.kr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화나요0 이오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해시(농업기술센터)는 유휴지인 제덕만과 해군교육사령부내 부지 9만9700㎡(약10ha)에 유채꽃 단지를 조성한다. 내년 제47회 군항제 기간 중 제덕만에서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고, 부대 내에 조성된 유채단지를 개방해 시민과 군 가족들을 초청 각종 다양한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제덕만 6만6000㎡와 해군교육사령부내 3만3700㎡에 조성된 유채단지는 현재 파릇파릇하게 유채가 잘 자라고 있어, 내년 3월 하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하순까지 약 1개월간 ‘노란 추억의 물결’을 이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의 장소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최근내기자 gun8285@gn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