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폴리텍 졸업생, 디자인 회사 창업

이한일 대표, 실력·기술 개발 승인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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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일 더조은디자인 대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박문수) 광고디자인과 졸업생 이한일 씨는 디자인회사 ‘더조은디자인’을 창업해 현재 대표로 재직 중이다.

 이한일 대표는 본교에 재학 중이던 친구를 통해 현장실무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및 국비무료 교육혜택 등 차별화된 교육과 특전을 보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었다.

 폴리텍에서 가치 있는 1년을 보낸 이후에는 ‘취업 성공’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고, 망설임 없이 진주폴리텍 광고디자인과에 입학의 문을 두드렸다.

 처음 접하는 디자인 기술이었지만, 기초부터 알려준 교수님들을 따라 꾸준히 연습하니 어느새 디자인 툴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됐고,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디자인의 흐름을 읽는 감각도 늘어갔다.

 배우면 배울수록 디자인이 가진 힘에 더욱 매력을 느껴 언젠가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했다.

 그 결과 국가기술자격 취득 후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골인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현장에서 디자인 실력과 기술을 개발해 마침내 회사를 세우는 데에 성공했다.

 그는 현재 편집과 간판, 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감각을 인정받으며 꿈꾸던 삶을 살고 있다.

 졸업 후에도 모교 후배들을 위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재학생 대상 취업 특강 등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에도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고디자인과 후배 졸업생을 채용하는 등 회사의 탄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앞으로 진주의 대표적인 디자인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지도교수는 “재학 시절부터 반 대표를 맡아 매사 솔선수범하던 학생이었는데, 이제는 시각디자인 전문회사의 대표로서 꾸준히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본교 광고디자인과는 학력과 경력 요건 없이 과정 이수 시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기술을 익히며 취업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진주폴리텍은 전문기술과정(주간 1년) 신입생들을 오는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민재기자  lmj@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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