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개국에서 생산, 아트라스 타이어 ‘눈길’

뛰어난 승차감 자랑

  • 입력 2021.03.01 15:30
  • 수정 2021.03.02 15:53
  • 기자명 /문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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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한국총판본사에서 아트라스 타이어 교환·보증 수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창원시 한국총판본사에서 아트라스 타이어 교환·보증 수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타이어 아트라스는 미국의 대표 브랜드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아트라스 타이어는 1935년 이후 승용, 소형트럭, 대형 트럭의 바이어 부문에 트래드 패턴과 최첨단 기술을 구축은 물론 품질, 내구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세계에 기술표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트라스 타이어는 미국DOT, 유럽ECE 및 중국CCC 인증을 획득, 독자적인 컴파운드 설계로 균일한 마모 특성을 이뤄 균형 잡힌 접지 면적을 확보함으로서 세계 최강 트레드 웨어(뛰어난 접지력)무소음, 뛰어난 승차감에서 세계 1등 브랜드로 인정받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런 아트라스 타이어를 창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트라스 타이어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소재 한국총판본사 김관우 대표는 “고품질, 고성능 아트라스 타이어는 UHP 승차감과 접지력, 무소음을 자랑하는 가성비 대비 최고”라며 “타 브랜드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수명도 길고 연비도 15% 개선 효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전국 대리점 모집으로 300곳 영업점을 개설중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방식을 적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관리 시스템 적용해 오랜 기술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수입차, 국산차 전차종을 전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오일 오토시스템으로 정비를 기술력으로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창원 전지역 픽업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벤트 행사중으로 예약이나 문의는 전화(1544-48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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