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성주동(동장 최영숙)은 자넌 2월부터 민관이 함께 매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또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가 안부확인과 함께 주민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해결해주는 ‘우리동네 찾아가는 돌봄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3월 돌봄데이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홀몸 어르신가정 봄맞이 대청소에 발벗고 나섰다.
이번 대상은 83세 남자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으로 방과 주방 등에 묵혀져 있던 살림들과 쓰레기 등을 치웠고, 빨래, 방역활동도 병행했다.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동장 최영숙)은 자넌 2월부터 민관이 함께 매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또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가 안부확인과 함께 주민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해결해주는 ‘우리동네 찾아가는 돌봄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3월 돌봄데이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홀몸 어르신가정 봄맞이 대청소에 발벗고 나섰다.
이번 대상은 83세 남자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으로 방과 주방 등에 묵혀져 있던 살림들과 쓰레기 등을 치웠고, 빨래, 방역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