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변석우)는지난 6일 합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2곳을 방문해 신고의무자(보육교사) 총 20명에게 아동학대 의심 체크리스트를 부착한 다이어리를 배부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육시설 방문을 통해 직무상 아동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직군인 교사들에게 신고의무가 있고, 이를 알게 된 경우 신고방법 신고자 보호 조치, 아동복지법상 즉각분리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경찰서(서장 변석우)는지난 6일 합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2곳을 방문해 신고의무자(보육교사) 총 20명에게 아동학대 의심 체크리스트를 부착한 다이어리를 배부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육시설 방문을 통해 직무상 아동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직군인 교사들에게 신고의무가 있고, 이를 알게 된 경우 신고방법 신고자 보호 조치, 아동복지법상 즉각분리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