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관광진흥과 차현자 팀장은 7일 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 올해 첫 번째로 장학금을 기탁한 공무원으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차 팀장은 “지난 3월 부친상을 당한 차 팀장은 큰 슬픔을 겪으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동료 직원들의 격려로 많은 위안을 받았다”며 “이에 그 고마움을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기탁계기를 밝혔다.
사천시청 관광진흥과 차현자 팀장은 7일 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 올해 첫 번째로 장학금을 기탁한 공무원으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차 팀장은 “지난 3월 부친상을 당한 차 팀장은 큰 슬픔을 겪으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동료 직원들의 격려로 많은 위안을 받았다”며 “이에 그 고마움을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기탁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