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안전체험관, 합천 용주면에 건립완료

6월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운영으로 안전성 확인·운영 고도화 추진 승인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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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소방본부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합천 소재)이 오는 6월 20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도민을 맞이할 준비를 실시한다.

 경남 안전체험관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합천군 용주면 고풍리 910번지에 건립됐으며 총 7만1824㎡의 면적에 23개 전시체험시설을 설치해 도민에게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체험시설은 4D 재난체험관(영상), 지진·붕괴·태풍·침수 등 자연재난체험관, 화재신고·진압·대피·비상탈출 등 화재안전체험관, 응급처치 및 방사능 안전체험관, 승강기 안전체험관 등이며 이론식 교육이 아닌 실물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안전체감을 더욱 높이고자 오는 6월 20일까지는 총 3단계의 시범운영을 통해 도민을 맞이할 준비를 갖춘다.

 1단계(3월 29일~ 4월 23일)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상, 2단계는(4월 26일~5월 21일) 합천군 공무원과 지역주민 대상, 3단계(5월 25일~6월 20일)는 시범운영 체험단을 모집해 운영한다.

 시범운영 체험단 접수는 5월부터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건립은 도민의 안전교육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됐다”며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현장에서 익힌 안전비결(노하우)을 도민에게 전해 안전의식 확산과 재난대처역량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현기자  ksh@gny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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